인슐린 저항성 원인 지방세포 만성염증 개선 방법

사람은 나이를 먹게되면 늙게 되고 몸의 탄력과 활기를 잃어 가게 됩니다. 점점 쇠약해져 갑니다. 이것은 인슐린 신호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인슐린 신호는 질병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명과 노화와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1. 인슐린 저항성 원인

남자는 허리둘레 40 이상인 경우, 여자는 허리둘레 38 이상인 경우, 혈압이 130 이상인 경우, 겨드랑이에 쥐젖(태그)이 생긴 경우,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혈당이 높은 경우, 간 수치가 높은 경우 등 인슐린 저항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리를 해야 합니다.



1.1 인슐린 저항성

만성피로, 지방간, 지방 비만 등 지방이 많게 되면 지방세포로부터 인슐린 저항 증후군이 생겨나게 됩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같은 경우에도 인슐린 저항 증후군에 의해 발생이 됩니다. 인슐린은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을 분비하게 됩니다. 인슐린의 분비를 통해 당분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데, 우리 몸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지지만 말초 조직이 인슐린에 대해 저항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저항성이 생기게 되면 췌장에서는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면 노화가 빠르게 되고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 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지방세포이며 지방세포에서 염증 유발 물질인 TNF 알파 단백질과 관계가 있습니다.


1.2 지방세포

인슐린 저항성 원인이 되는 지방세포는 항상 염증 유발 물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건강하지 않은 지방세포가 문제가 됩니다. 과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은 잉여 에너지를 중성지방으로 전환해서 몸에 저장합니다. 우리 몸에 에너지가 없을 때 저장해 놓은 중성지방을 분해해서 지방산을 꺼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방세포는 남아도는 에너지 즉, 중성지방을 미리 저장해 놓은 세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세포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커지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때 지방세포가 인슐린을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하게 됩니다. 지방세포가 인슐린에 저항할 때 TNF 알파라는 사이토카인이 생성됩니다. 사이토카인은 단백질을 말합니다.


1.3 만성염증

단백질은 면역세포인 백혈구가 만드는 것인데, 백혈구는 병균을 막아주는 좋은 역할도 하지만 염증을 일으키는 역할도 백혈구가 합니다. 지방세포와 면역세포는 굉장히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세포인 백혈구가 가지고 있는 역할을 지방세포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방세포도 염증을 조절하거나 만드는 역할을 하며 암세포를 죽이는 대식세포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비만인 경우 지방세포가 많기 때문에 몸에 염증이 만들어지고 만성 염증에 노출되게 됩니다.


몸이 만성 염증 상태가 되면 식사를 했을 때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3-5배까지 만들어 내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췌장은 지쳐 더 이상 인슐린을 극복할 만큼 생성해 내지 못하므로 혈당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은 5년이나 10년 전부터 계속 진행되다가 당뇨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결국 췌장이 약하면 당뇨가 빨리 나타나게 되고 췌장이 튼튼하면 비만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2. 인슐린 저항성 개선

인슐린 저항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살을 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해야 합니다. 체중을 감량하면 인슐린 저항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무조건 다이어트만 한다고 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을 낮추는 방법은 근육에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자체적으로 노화를 시키거나 당뇨병에 걸리게도 하는 물질을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 몸을 젊고 오래살게 만들고 당뇨병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게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단백질을 많이 만들면 건강하지만 나쁜 단백질을 많이 만들면 질병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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