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발생원인 초기증상 몽우리 멍울 생존율 높이려면

유방암 발생원인 초기증상 몽우리 멍울 생존율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암은 누구나 무서워하는 질병입니다. 유방암이 발생하는 원인과 초기 증상을 알아보고 가슴 몽우리(멍울) 확인 방법 및 유방암 생존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유방암 발생원인

유방암이 발생되는 원인으로 연관성이 높은 것은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이며 그 외 방사선 노출, 고지방 음식, 환경 호르몬, 흡연, 알코올 과다 섭취, 폐경 후 과체중, 신체 활동 부족, 출산, 수유, 가족력 등으로 인해 발생되기도 합니다. 유방암세포는 여성 호르몬 자극을 받으면 성장과 분열을 하여 몸 안에서 증식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유방암 발생 위험률도 상승합니다. 출산 경험이 없거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는 경우, 초경이 빨랐거나 폐경이 지연되어 생리 기간이 길었던 경우, 경구 피임약 또는 폐경 후 호르몬 보충 요법을 한 경우, 폐경 이후 살이 찐 경우 등은 여성호르몬에 노출된 기간이 많아 유방암 위험 발생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건강검진 시 유방 조직이 밀집된 치밀 유방으로 진단받는 분들은 유방암 진단을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밀 유방의 경우는 초음파 검사를 해야만 초기 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환자 중 일부에서는 가족력에 의해 유방암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부모가 유방암 환자라면 자녀에게도 유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방암 발생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보통 젊은 사람보다 50세 이상 중년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남성들에게도 간혹 발병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유방암 위험 인자 중 한 가지에 해당하더라도 무조건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우들 중에는 위에서 언급한 위험 인자를 갖고 있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을 살펴보면 ‘0’기 암은 치료를 잘 받으면 100% 생존 가능하지만 4기 유방암의 경우는 생존율이 20% 미만으로 낮습니다. 생존율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조기 검진을 통해 초기 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유방암 초기증상

자신이 유방암에 걸렸는지 알 수 있는 초기 증상은 가슴에 평소와 다른 몽우리(멍울)가 잡히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슴 통증이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관심을 갖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슴에 생기는 몽우리가 모두 암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검사를 해보면 암인 경우도 있지만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물혹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크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몽우리가 단단하게 만져진다면 유방암으로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유방암 초기 증상으로는 가슴 부위가 주변 부위와 달리 딱딱하게 느껴지거나 양쪽 가슴 크기가 서로 달라 한쪽 유방이 현저하게 크거나 작아지는 등의 비대칭적인 모양 변화를 통해서도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 유방에 붓기가 눈에 띄는 경우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유방암이 진행되는 경우 젖꼭지가 거꾸로 되어 위치가 바뀌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팔이나 쇄골 주변 림프절이 붓는 경우에도 유방암이 생겨 가슴에서 가까운 림프절로 전이되고 있는 징후일 수 있습니다.


2.1 몽우리 확인하는 방법

가슴에 있는 몽우리 확인 방법은 한쪽 팔을 위로 올린 후 반대쪽 손(가운데 3개 손가락)을 이용하여 젖꼭지에서 바깥 부분으로 원을 그리듯 천천히 돌리면서 혹이 만져지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이때 단단한 멍울이 잡힌다면 유방암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자가 진단은 샤워 때 또는 생리 끝난 3일 뒤에 해보시면 더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위에서 언급한 위험 요인 중 한 가지만으로 생긴다고 단정 지을 수 없고 신체 건강에 미치는 여러 잠재적 원인에 의해 생기는 질병입니다. 이상으로 유방암 발생원인과 초기증상 및 생존율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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