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부위별 코로나 정상체온 범위 유지 방법

연령별 부위별 코로나 정상체온 범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체온 범위를 36.5°C라고 말하는 것은 평균적인 체온 범위를 말하는 것이 평균 체온보다 높거나 낮을 수도 있습니다. 연령별, 부위별에 따라 정상체온 범위가 조금씩 다릅니다.



체온 측정은 직장 체온을 기준으로 합니다. 직장 체온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표준체온을 말합니다. 그런데 직장이라는 부위는 우리 신체 중에 항문에서 6cm 정도(소아 1.5~2.5cm) 들어간 부위를 말합니다. 이 부위에 체온을 재는 것은 쉽지 않고 매번 재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체온을 재기 쉬운 겨드랑이, 고막, 구강, 손목 등의 온도를 주로 측정합니다.


사람의 체온은 아침이 가장 낮고 저녁이 가장 높습니다. 운동을 할 때 체온이 상승하며 신체의 기능이 활발해집니다. 체온 조절 기능은 대부분 뇌에서 조절됩니다. 체온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체온을 적절히 관리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결국 정상체온이 떨어졌다는 것은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으로 인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정상체온 범위는 성인을 기준으로 약 36.4°C에서 37.0°C 사이의 체온을 정상체온으로 간주합니다.


1. 연령별 정상체온 범위



연령별 정상체온 범위는 연령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며 체온을 측정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1.1 영유아 정상체온 범위

영유아와 유아 정상체온 범위는 약 36.6°C에서 37.9°C 사이로 성인보다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영유아와 유아는 면역체계가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체온 변동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영유아와 유아가 37.5°C 이상일 때 열이 있다고 말합니다. 겨드랑이 체온이 약 37.4°C일 경우 열이 있다고 봅니다. 유아가 열이 나는 것은 몸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버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열이 날 때는 소아과 진찰을 받거나 해열제 복용, 충분한 수분 공급,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1.2 어린이와 청소년 정상체온 범위

어린이와 청소년 정상체온 범위는 36.6°C에서 37.2°C 사이입니다. 성인보다 약간 높은 체온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신체의 성장과 발달이 빠르기 때문에 체온 조절 기능이 다소 미흡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병원 진료나 해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3 성인 정상 체온 범위

성인 정상체온 범위는 약 36.4°C에서 37.0°C 사이입니다. 사람마다 체온 조절 능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체온은 나이, 성별, 환경 조건 등에 따라 다소 변동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은 평소에 안정적인 체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체온 변동이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다.


1.4 노인 정상 체온 범위

노인 정상 체온 범위는 대략 36.1°C에서 36.8°C 사이입니다. 노인의 경우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노인들은 특히 추운 겨울철에 실내온도와 실외온도가 심할 때 조심해야 하며, 감기나 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무시하지 말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2. 부위별 정상체온 범위

2.1 3개월 미만 영아

  • 직장 체온 36.6 ~ 37.9°C

직장 온도가 38°C 이상일 경우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2 만 4세 미만 유아

  • 직장 체온 36.6 ~ 37.9°C
  • 귀 체온 36.4 ~ 37.8°C
  • 겨드랑이 체온 34.7 ~ 37.2°C

만 4세 유아의 경우 직장 체온이나 구강 체온을 재는 것이 쉽지 않아 보통 겨드랑이 체온을 주로 측정합니다.


2.3 만 4세 ~ 만 10세 미만

  • 직장 체온 36.6 ~ 38.0°C
  • 구강 체온 35.5 ~ 37.5°C
  • 귀 체온 36.1 ~ 37.8°C
  • 겨드랑이 체온 35.9 ~ 36.7°C

만 4세에서 만 10세 아이들은 주로 구강 체온을 재는 편입니다.


2.4 만 10세 이상 ~ 성인

  • 직장 체온 37.0 ~ 38.1°C
  • 구강 체온 36.4 ~ 37.6°C
  • 귀 체온 35.9 ~ 37.6°C
  • 겨드랑이 체온 35.2 ~ 36.9°C

만 10세 이상부터는 성인의 정상체온 범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위별 체온 범위는 일반적으로 직장 체온이 가장 높게 나고 그다음 고막과 구강 체온이 높고 겨드랑이 체온이 가장 낮습니다. 체온을 잴 때 구강 체온의 경우 체온계를 입안에 넣고 5분 이상 있어야 하며 겨드랑이 체온의 경우 20분 정도 측정해야 일정한 온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 체온을 매번 체크할 때는 동일한 부위를 측정해 주는 편이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코로나 정상체온 범위

코로나 정상체온 범위를 말할 때 38°C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코로나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37.5°C를 넘지 않는 정상체온 범위를 유지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나 중증 환자의 경우 코로나에 걸렸을 때 모두 동일한 정상체온 범위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발열 자체만으로 코로나를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걸리는 독감이나 감기처럼 코로나 증세도 거의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며 체온 범위가 다르지 않습니다. 코로나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마른 기침, 근육통, 피로, 후각, 미각 상실, 호흡곤란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38°C가 넘으면 우선 코로나로 의심해 보고 체온 범위가 38.5°C를 넘으면 중증 코로나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4. 정상체온 유지를 위한 방법

  1.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환경에서 생활하기
  2.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 유지하기
  3. 몸의 수분 섭취에 신경 쓰기
  4.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온을 조절하기
  5.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 취하기

정상 체온 범위를 벗어난다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온이 높아지면 열이 나는 증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체온이 너무 낮아지면 저체온증으로 춥고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체온이 정상범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빠른 시기에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연령별 부위별 코로나 정상체온 범위 유지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