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유영재 결혼스토리 이혼소송 이유

선우은숙 유영재 결혼스토리 이혼소송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나온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의 말을 통해 누구의 말이 진실성이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얻을 교훈도 있습니다.


선우은숙 씨는 동치미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영재 씨와의 결혼 스토리를 이야기 했습니다. 선우은숙 씨는 혼자 등산할 때면 ‘왜 나는 손 하나 잡아주는 짝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연애에 대한 용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친한 동생이 전화해 차 마시러 나오라는 얘기를 듣고 나갔는데, 동생 친구들의 동창회 모임이 이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착하게 생긴 유영재 씨를 처음 보았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있던 그 자리에서 선우은숙 씨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유영재 씨가 ‘저도 혼자예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들은 선우은숙 씨는 마음속으로 ‘정말 실없다 자기가 혼자든 둘이든 나한테 왜 얘기하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는 모임이 끝난 후 집에 돌아왔는데, 유영재 씨로부터 ‘집에 잘 들어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유영재 씨는 선우은숙 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제가 음악을 하니까, 좋은 노래 아침마다 보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아침 선우은숙 씨는 유영재 씨로부터 ‘굿모닝’, ‘이 음악을 듣고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라고 문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는 ‘네, 감사합니다.’라고 답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 때도 유영재 씨로부터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이 곡 들으시며 편안한 잠 주무세요’라는 문자를 받았고 선우은숙 씨는 별 생각없이 유영재 씨가 보내 준 음악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사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 같았고 유영재 씨에 대해 자상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3일 후 유영재 씨로부터 선우은숙 씨는 ‘시간되시면 차 한잔하실래요?’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문자를 받고 선우은숙 씨는 ‘천천히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죠’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 후 선우은숙 씨는 유영재 씨의 라디오와 개인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날 저녁 그의 방송을 보다 빵을 먹게 되었고 빵을 찍은 사진을 유영재 씨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2시간 이상 서로 전화통화하는 사이가 되었고 신뢰를 쌓아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선우은숙 씨는 이 사람을 놓치면 다시는 이런 사람은 나한테 안 온다라고 생각했고 이것을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때가 유영재 씨를 처음 본 때로부터 8일째였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는 유영재 씨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을 때 자신의 돈과 관련된 내용은 한 번도 묻지 않았고 유영재 씨가 딱 한 마디만 했다고 합니다. “나하고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어요?’ 유영재 씨는 목사의 아들이기 때문에 했던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선우은숙 씨는 “그럼 당신하고 결혼할께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문자와 전화로만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선우은숙 씨가 아는 동생 모임에 나가 처음 유영재 씨를 보고 난 후 문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호감을 갖게 되었고 결혼까지 합의했다고 합니다. 그후 두 번째 서로 얼굴을 보고 만난 것은 17일 만이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는 서로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나도 과거가 있고 당신도 과거가 있을 거 아니에요. 60평생을 혼자 살면서 왜 다른 여자들을 안 만났겠어요. 이혼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우리 앞으로 서로 과거에 대해서 묻지 말자. 나도 몇 명 만나봤고 사귀었던 사람도 있었다. 오래가지는 못했어도 그렇지만 당산한테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이제부터가 중요하지 당신의 과거는 나하고 아무상관없고 나의 과거를 당신은 알라고도 하지말고 지금부터 우리 서로에 대해서 배려하고 서로 기분 나쁜일 하지말고 지금의 나에 대해서 당신이 최고의 남편이 되고 나도 당신에게 최고의 아내가 되겠다.’ 이렇게 서로 말했다고 합니다.


모임에서 처음 유영재 씨를 본 이후 17일 만에 두 번째 만나는 날 주차장에서 서로 마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차장 저 멀리서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를 보자 두 팔을 벌리면서 안아주려고하는 모습을 보고 선우은숙 씨는 너무 어색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를 꽉 껴안아주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가 굉장히 쑥스러워하자 유영재 씨는 “저 인상 어때요?’라고 말했고 선우은숙 씨는 “처음보다 낫네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후 주일 예배도 함께 드리며 시간을 보냈고 혼인신고 이야기를 유영재 씨가 먼저 꺼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선우은숙 씨는 “저는 혼인신고 안해요. 저는 세상을 씨끄럽게 하기 싫다. 좋은 관계로 부부의 연만 맺고 이대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결혼한다고 하면 언론에 노출이되서 뒷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혼인시니고에 대해 유영재 씨의 대답은 “당신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보호자 들어오세요? 라고 했을 때 누가 들어가, 나는 동거인으로 못들어가면 아들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라는 말에 고민 끝에 영등포 구청에 가서 2022년 9월 1일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처음 만난 날은 7월 7일 이었고 약 2달도 되지 않는 9월 1일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것입니다.


▶ 동치미 방송에서 최홍림 씨가 유영재 씨에 대한 평가

혼인신고하기 전에 선우은숙 씨의 자녀들도 다 알고 있었고 유영재 씨 가족들도 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혼인신고 후에 신혼집을 알아보고 신혼집을 수리한 후 10월 4일부터 결혼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호칭은 서로 ‘여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 도중 유영재 씨와 전화 연결이 되어 선우은숙 씨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MC와 사회자들이 묻게 되었고 전화연결이 끝났습니다. 그 후 패널들은 유영재 씨의 달달한 목소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 개그맨 최홍림 씨는 “이게 목소리가 되게 좋잖아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토크를 했는데 높낮이가 하나도 없어 늘 똑같애 이런 사람들은 냉철해 조심해야 해 너무 똑같은데”라고 말해 눈총을 받기도 했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방송 때 최홍림 씨의 말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이혼 소송이 들어간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이혼하게 된 이유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우은숙 씨는 이혼 사유를 유영재 씨가 자신의 언니를 강제추행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 주장으로 인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선우은숙 씨는 전 배우자 유영재 씨에 대한 강제추행 고소 및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해 재판으로 진위가 가려지게 된 가운데 유영재 씨는 자신의 무죄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유영제 씨는 “최근에 저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서 제 개인 채널을 통해 최초로 저의 입장을 하나하나 밝히겠습니다.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이란,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습니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현실에서 방송을 유지할 수 없어 유튜브는 오늘 이후로 잠시 휴방에 들어갑니다. 저의 삼혼과 관련된 사실을 밝힙니다. 제가 두 번 결혼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어찌 속이고 대한민국에 탑 배우 유명 배우와 결혼을 하겠습니까? 저는 선우은숙씨를 처음 만나는 날 상대에게 2022년 7월 7일 상대방에 저의 두 번째 혼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 동치미 방송 출연에서 선우은숙 씨는 서로 과거에 대해 집착하지 말자고 함

선우은숙 씨 역시 결혼 이전에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가 서슴없이 결혼하자라고 먼저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미안했고 그런 생활 내내 저는 죄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 번의 결혼 사실을 상대방에게 속이고 결혼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치미 방송 출연을 통해 유영재의 사실혼 관계를 밝힌 선우은숙 씨

선우은숙 씨에게 분명히 만나는 날 저의 두 번째 이혼 사실까지 모두 다 이야기하고 저희는 서로 간에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동거녀, 사실혼, 양다리, 환승연애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두 번의 이혼 후에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동거한 사실이나 사실혼이나 양다리나 그것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입니다.


또한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면서 저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났던 이성과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고 저는 그 만남을 깨끗이 정리한 후에 선우은숙 씨와의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정확한 이혼사유를 모릅니다. 더 이상 혼인관계를 여러 가지 사유로 유지할 수 없다는데, 서로 공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톡으로 이혼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혼 협의서에서는 이혼과 관련한 일체 사실을 제3자에게 누설하지 아니하고 그 비밀을 엄수하기로 한다는 합의문이 있습니다. 저는 예의 있게 헤어지고 싶었습니다. 헤어지면서 약속한 합의를 철저히 지켜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제가 늦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래도 결혼 생활을 한때 한 대한민국에 유명 배우에게 제가 많이 부족하고 제 탓이라고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저 혼자 짊어지기로 스스로 생각하면서 긴 시간 침묵으로 고통의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 이제 구체적인 거는 저의 변호사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고 지지해주는 많은 여러분에게 실망을 끼쳐드려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잘 버터내면서 기나긴 싸움의 시작을 하겠습니다. 아, 저의 결혼 생활이 이렇게까지 여기까지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온 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유영재 씨의 이 말에 대해 선우은숙 씨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예인 부부다 보니까 좀 집안일 도와주실 분이 필요했어요. 마침 선우은숙 씨의 언니께서 혼자 계셔서 집안일을 좀 많이 도와주시게 됐고, 필요하면 거기서(선우은숙 씨 집) 숙식도 하시면서 빨래나 청소 그리고 밥 차려 주고 이런 것들을 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202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5회에 걸쳐서 집에 선우은숙 씨가 스케줄을 나가서 둘만 있게 됐을 때, 강제추행을 했습니다. 유영재 씨가 이 강제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통화가 있었고요. 그 녹취는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영재씨가 실제로 고소를 했다는 사실은 아마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분 나빳다면 미안해, 추행 의도는 아니었어 이런 식의 용서, 진정성 있는 용서가 아니었고요. 변명에 가까웠고요. (유영재 씨가) 방송에서 이혼과 관련해서 계속 얘기를 하시잖아요. 되게 의미심장한 얘기들. 때가 되면 다 알게 될 것, 본인도 할 말이 있지만 때가,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등등의 이야기들 이런 거를 방송할 때마다 얘깋하시는 걸 보고 정말 반성이 없구나 이 사람은. 이렇게 판단하게 돼서 고소를 하시게 된 겁니다.


(처음엔) 성격 차이 술 먹고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오고 서로 대화가 잘 안 맞고 가치관이 안 맞고 이런 부분 때문에 이혼 조정을 신청하시게 됐었는데, 유영재 씨가 이 과정에서 ‘미안하다. 앞으로 잘할게. 정말 최선을 다할게, 사랑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고 반성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우은숙 씨가 마음을 돌려서 이혼 조정 신청을 취하하려고 했어요. 그때 선우은숙 씨의 친언니가 ‘유영재 씨랑 이혼하는 게 맞다’ 혼인을 계속 유지하면 큰일난다’라고 하면서 본인의 피해 사실을 선우은숙 씨한테 얘기를 합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선우은숙 씨는 2023년 6월, 동치미에 출연해 자신에 친언니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선우은숙 씨는 언니에 대해 “우리 언니는 엄마 같고 우리 자매 사이가 너무 좋은데 내가 결혼해 생활하고 있으니 매일 전화한다. 엄마와 하는 이야기처럼 대화한다. 언니는 ‘아무일 없니?’, ‘유서방 잘하니?’하며 매일 전화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우은숙 씨의 친언니는 선우은숙 씨를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혼집에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까지 선물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우은숙 씨의 집에 올 때면 선우은숙 씨에게 필요한 생필품들을 사다주고 주문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선우은숙 씨가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마트를 다니면 힘들까봐 언니가 챙겨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유영재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기도 했습니다.


만일 유영재 씨가 엄마 같은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정말 몹쓸짓을 했다면 선우은숙 씨는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우은숙 씨 언니의 나이는 71살입니다. 유영재 씨의 행동이 사실이라면 선우은숙 씨의 이혼 사유는 당연한 것입니다. 유영재 씨는 선우은숙 씨의 친언니 성추행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며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설명했고 덧붙여 자신은 전혀 잘못이 없기 때문에 소송을 진행했고 이에 대한 다툼은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 씨 친언니에게 저지른 일은 집안일을 하며 몸이 스친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는데요. 실제 부부관계에서도 이 정도의 행동은 과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영재 씨의 몸쓸 짓이 한 차례가 아닌 무려 다섯 차례에 걸쳐 장기간 일어난 것이 됩니다. 녹취 파일의 존재에 대해, 유영재 씨가 둘의 이혼과는 별개로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그래서 연락을 취해 따져 물었다고합니다. 그러자 유영재 씨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언니가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 변명을 한 녹취파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하는 선우은숙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정도가 되었고 공황장애가 와서 식사조차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붕괴된 상황이며 공황장애로 약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합니다. 특히 선우은숙 씨의 언니 또한 충격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먹고 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의 이혼소송 사건을 통해 결혼과 재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신의 동반자를 만나는 결혼 또는 재혼은 시간을 두고 여러 번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과거를 들추지 않는 것이 뭔가 상대에 대한 배려 같고 예의 같지만 과거를 통하지 않고는 현재의 그 사람을 알 수 없습니다. 무조건 그 사람이 살아왔던 과거를 숨기고 덮어두는 것은 그 사람을 진정으로 알 수 있는 여지를 버리는 것입니다. 겉 모습을 통해, 현재 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전부 알 수 없습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알고 현재를 통해 과거를 알 수 있는데, 과거를 묻어두면 어떻게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과거를 묵인한다면 진정한 발전은 이룰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과거를 아는 것도 관심이고 그 사람의 진정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달콤한 몇 마디의 말에, 겉으로 드러난 친절한 모습에 상대방을 다 안다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재혼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과거에 그가 살아왔던 시간들입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그를 진정으로 알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과거 그가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결혼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지난 날 문제가 많이 있는 사람이라고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를 숨긴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과거가 자랑스러운 사람은 절대 숨기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살아 온 순간들을 서슴없이 이야기 합니다. 숨기는 과거는 문제 있는 과거입니다. 문제를 가진 사람이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짓 없이 말할 수 있는 과거는 자신의 마인드를 오픈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과거를 숨기는 사람, 달달한 말을 잘하는 사람,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은 조심해야 하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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