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활성산소 제거 비타민 E 효능 하루 권장량 정보

비타민 C 활성산소 제거하는 원리와 비타민 E 효능, 하루 권장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암뿐만 아니라 여러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 시키고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가 비타민 C와 E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양소이지만 그 역할과 효능을 이해한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마시는 전체 산소 소비량의 2%에 해당됩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내에 항산화 효소들을 이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내 단백질, 지질, 핵산을 산화시켜 세포의 노화와 사멸을 촉진하여 암, 대사성질환, 치매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활성산소는 생성량이 적을 때 호르몬 생성, 세포의 성장과 분화를 돕지만 그 양이 많아지면 체내에 쌓여 독소를 만들고 염증을 유발하여 질병을 발생시킵니다.


1. 비타민 C 효능

활성산소 제거

비타민 C는 불안정한 활성산소가 자신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세포 내 DNA, 단백질, 세포막의 전자를 가져와 안정화 시키려 합니다. 문제는 활성산소가 많아지게 되면 이러한 전자들을 많이 가져가므로 신체 기능 저하와 면역계가 무너지고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세포 내 DNA, 단백질, 세포막의 전자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비타민 C가 합니다.


비타민 C 주변으로 많은 전자를 가지고 있어 활성산소가 다른 곳에서 뺏어가는 전자를 대신해 비타민C가 가지고 있는 전자를 주게 되므로 활성산소를 막게 됩니다. 그럼 비타민 C도 자신의 전자를 주게 되면 불안정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 염려할 수 있지만 비타민 C는 많은 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안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활성산소가 다른 세포들을 망가뜨리기 전에 비타민 C가 활성산소를 안정화 시켜줍니다. 그래서 비타민 C가 항산화 역할을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세포 변이를 통해 암세포로 변하는데, 비타민 C가 그 역할을 못하도록 막아주고 없애주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C는 면역 세포이 활성화되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면역기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C입니다. 암이 발생했을 때도 중요한 역할을 비타민 C가 합니다.



항암원리

고용량 비타민 C가 우리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과산화수소(H2O2)가 생성되고 과산화수소는 강력한 활성산소인 수산화 라디칼(OH0)로 변하게 됩니다. 수산화 라디칼이 암세포의 DNA, 단백질, 세포막 등을 파괴, 사멸시켜 항암작용을 합니다. 과산화수소는 비타민 C가 고용량일 때 일부 생성이 됩니다.


과산화수소는 우리 체내에 있으면 안 되는 것으로 과산화수소가 생성되면 정상 세포와 혈액은 이 과산화수소를 바로 물과 산소로 환원시키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산화수소는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암세포 주변과 내에 생성됩니다. 따라서 암세포를 사멸하고 파괴하기 위해서는 암세포 주변과 내에 있는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환원시켜야 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고용량 비타민 C입니다. 고용량 비타민 C 용량은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비타민 E 효능

지용성

비타민 E를 토코페롤이라고 말합니다. 토코페롤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네 가지입니다. 이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것은 알파 토코페롤입니다. 비타민 E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지질의 산화를 막는 지용성이기 때문입니다. 지용성이라는 말은 체내 세포막이나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해 혈액이 굳지 않고 잘 흐를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혈액순환

그리고 비타민 E는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 혈관도 그에 따라 노폐물이 쌓일 수 있습니다. 혈관의 혈액이 잘 흐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비타민 E입니다. 피를 묽게 만들고 혈관이 막히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비타민 E를 영양제로 먹지 않더라도 식생활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인 해바라기씨유, 식용유, 올리브유나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 등에도 비타민 E가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부작용

비타민 E는 특별히 영양제로 먹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 충분히 섭취가 됩니다. 만일 비타민 E 영양제를 먹는다면 과잉섭취 우려가 있습니다. 비타민 E 과잉섭취는 혈소판 응집 감소, 상처 치유 지연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혈액 응고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K 흡수를 방해합니다. 현재 영양제를 복용한다면 비타민 E가 중복되어 섭취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 섭취량

비타민 E 하루 섭취량은 성인 기준 12mg, 상한 섭취량 450mg입니다. 이 섭취량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는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가 됩니다. 그러므로 별도의 비타민 E 영양제를 먹는 것은 권고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타민 E가 체내에 많이 쌓이게 되면 간과 지방 조직에 쌓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출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항응고제를 복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C는 항산화 기능에 좋은 영양제이며 비타민 C를 포함하고 있는 채소나 과일류 또한 활성산소 제거에 좋습니다. 비타민 E 역시 항산화 역할을 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격한 운동은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반면 적절히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적당한 운동을 했을 때 신체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활성산소가 잘 조절되면 면역력 증강과 호르몬 균형, 정상 세포 활성화, 세균과 바이러스 예방 등 질병이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비타민 C 활성산소 제거하는 원리와 비타민 E 효능, 하루 권장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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