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과일 5가지 보관하는 방법 꿀팁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과일 5가지 보관하는 방법 꿀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대표적으로 귤, 바나나, 토마토, 멜론, 복숭아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와 올바른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감귤류

감귤류는 귤을 비롯해 레몬, 라임, 오렌지, 자몽 등이 있습니다. 감귤류는 육즙이 아주 많기 때문에 냉장 보관하기 보다는 서늘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귤을 냉장 보관하게 되면 공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냉장고에 있다 나온 귤은 차갑기 때문에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만일 귤을 박스째 구입해서 박스 안에 놓고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박스 안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곰팡이가 생기거나 물러버린 귤로 인해 다른 싱싱한 귤까지 부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박스에서 귤들을 골라내서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놔두는 게 좋습니다. 귤은 3-7도 사이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고 과일 칸이나 김치냉장고에 온도를 맞추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귤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최대 2주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바나나는 열대 과일입니다. 바나나를 오래 놔두고 먹기 위해 냉장 보관하면 숙성되는 속도는 느려지고 바나나 껍질이 검게 변해버립니다. 또한 냉장 보관하게 되면 바나나에 쓴맛이 생겨날 수 있으며 변색이 일어나는 냉각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며칠 안에 먹어야 되는 바나나는 상온에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숙성기간은 보통 여름철에는 3-4일이고 겨울철에는 10일 정도 되는데, 바나나의 노란 껍질에 갈색 반점이 조금 생기는 시점이 가장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먹는 바나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덜 익은 바나나는 익은 바나나에 비해 소화 흡수력이 20배가 떨어집니다. 만일 바나나를 10일 이상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바나나의 끝 꼭지를 자른 후 비닐로 밀봉한 후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그냥 넣어놓으면 바나나 껍질 색깔이 검게 변하거나 얼 수도 있습니다. 비닐로 감싸고 밀폐용기에 넣으면 숙성 속도가 늦춰지면서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3.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것 같지만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국립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토마토를 냉장 보관할 경우 실제로 맛이 떨어진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의 보관 온도는 10-15도가 적당하지만 냉장고의 차가운 온도에서는 휘발성 화합물을 합성하는 데 도움 되는 효소가 방해를 받아 신선도는 유지하지만 맛은 떨어집니다. 하루 정도 보관하는 것은 큰 차이는 없지만 장기간 보관할 경우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토마토는 직사광선이 없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두면 됩니다. 초록빛이 약간 있는 토마토를 구입할 경우 숙성기간은 3일에서 5일 정도 됩니다. 사각거리는 식감은 3일, 약간 물렁한 식감은 5일 정도가 좋습니다. 토마토는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입 후 5-7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토마토를 최대 2주까지 보관해야 한다면 우선 토마토의 꼭지와 꼭지 주변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 후 비닐이나 키친타올 등으로 감싼 다음 밀폐 용기 안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4. 멜론

멜론을 구입한 후 먹었을 때 맛이 어땠나요? 아마도 당도가 떨어지는 멜론을 드셨을 것입니다. 멜론은 구입한 후 바로 먹기보다는 숙성(후숙)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우선은 꼭지를 제거해서 멜론의 당분이 꼭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3-4일 숙성을 시킨 후 먹어야 당도가 높은 멜론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모르다 보니 멜론을 구입한 후 바로 먹어서 맛없는 멜론을 먹게 된 것입니다.


멜론은 숙성해야 하는 과일이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숙성이 잘되지 않으며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만일 숙성된 멜론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 다음 밀폐 용기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멜론의 양이 많다면 랩으로 멜론을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숙성된 멜론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먹기 3-4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놨다 꺼내 먹으면 시원하면서도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복숭아

복숭아는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숙성기간이 되어야 복숭아가 맛있습니다. 숙성이 잘 된 복숭아는 육즙이 풍부하고 물렁물렁한 식감을 갖습니다. 만일 복숭아를 냉장 보관하게 되면 수분이 증발하고 당도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복숭아를 상온에 놔둘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놔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를 보관하는 방법은 복숭아를 박스째 구입한 경우 복숭아 박스에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아놓습니다. 복숭아를 포장한 캡을 벗겨내고 복숭아를 놓을 때 서로 닫지 않도록 간격을 벌려 신문지를 깔아놓은 박스에 놓습니다. 그리고 신문지를 그 위에 덮어 높습니다. 이렇게 2-3일만 놔두어도 당도가 올라갑니다.


그런데 복숭아를 실온에 계속 보관하게 되면 날파리가 꼬여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숙성(후숙) 된 복숭아를 그대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포장을 해서 넣으면 됩니다.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고 냉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숙성된 복숭아는 신문지나 키친타올에 잘 감싸주고 지퍼백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냉해를 막고 당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포장된 복숭아는 냉장고 야채 칸에 두거나 냉장고 앞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과일 5가지 보관하는 방법 꿀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