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정상 범위 높은 이유 낮추는 법

간수치 정상 범위 높은 이유 낮추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그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만성적인 간 질환 증상은 누구나 알 수 없기 때문에 정기 검진과 간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간수치 정상범위


한 번 망가진 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간은 반쪽만 있어도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간 절제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체 간 부피의 약 80% 이상 재생하고 기능은 거의 100% 회복됩니다. 간은 인체에서 가장 재생이 잘 되는 장기입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하고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 간수치 정상범위

간수치 정상 범위를 나타내는 혈액검사상 수치는 AST, ALT, y-GTP, ALP, 빌리루빈, 알부민, 프로틴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액검사에서 간 수치가 높다는 것은 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인 AST와 ALT 수치가 증가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1.1 AST(SGOT)

AST는 간세포, 신장세포, 심장세포, 근육세포 등에 존재하는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전달효소라고 부릅니다. 정상수치는 0~40IU/L입니다. 간, 신장, 심장, 근육 등의 세포가 손상받을 경우 혈액으로 방출되어 혈중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심근경색과 같은 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수치가 상승하지만 교통사고 등을 통해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ST 수치 상승이 반드시 간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에서는 AST를 O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2 ALT(SGPT)

ALT는 인체의 일부 세포 조직에 함유된 단백질 효소의 한 종류로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라고 부릅니다. 정상수치는 0~40IU/L입니다. ALT는 AST보다 간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간세포가 손상받을 경우 농도 상승 폭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AST를 P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3 y-GTP

감마-GTP는 주로 간 내에 담관 (쓸개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감마글루타민전이효소라고 부릅니다. 정상수치는 남성은 60IU/L 이하, 여성은 30IU/L 이하입니다. 감마-GTP는 음주나 비만에 의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주로 간질환이 발생할 경우 답증이 정체되며 상승하게 됩니다.


1.4 ALP

담낭과 담관 세포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효소로 알칼리인산분해효소라고 부릅니다. 정상수치는 40~130IU/L입니다. ALP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는 담즙이 간세포에서 원활히 배출되지 않거나 골절이나 뼈종양으로 뼈에 질환이 있을 때 수치가 상승합니다. 또는 성장기 청소년과 소아, 임산부는 2-3배 더 높은 수치를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른 간 수치(AST, ALT 등)의 상승이 없으면 뼈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5 빌리루빈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파괴될 때 헤모글로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황색 색소로 빌리루빈 농도가 높으면 눈의 흰 자가 노랗게 변하고 피부가 황색이 되는 황달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황당 증상을 황달 수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빌리루빈은 간접빌리루빈과 직접빌리루빈으로 구분되며 정상수치는 직접빌리루빈은 0.6mg/dL, 직접빌리루빈은 0.4mg/dL 이하입니다. 일반적으로 총빌리루빈은 1.0mg/dL 이하입니다.


1.6 알부민

알부민은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그 양에 비례하여 간에서 생성되며 혈액에 흐릅니다. 전체 단백질의 70%가 알부민입니다. 정상수치는 3.5~5.2g/dL입니다. 3.5g/dL 미만이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고 5.2g/dL 이상이면 과다입니다. 단백질 섭취 상태를 알부민 수치로 알 수 있습니다. 알부민 수치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간질환, 신장질환, 전신 염증 등이 있을 때는 수치가 낮게 측정되고 탈수나 스테로이드, 인슐린을 투약할 경우 수치가 높게 측정됩니다.


1.7 프로틴

단백질 수치를 통해 신장, 간과 같은 주요 장기와 영양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상수치는 6.0~8.0g/dL입니다. 높은 단백질 수치는 간과 신장 질환, 소화와 흡수가 되지 않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백질 수치가 낮다면 영양 결핍, 염증성 장 질환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2g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식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단백질이 체내 이용률이 더 높습니다. 육류와 생선은 단백질로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지만 붉은색 고기는 포화지방이 많아 혈관을 노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간수치 높은 이유

간수치가 높은 이유 중의 하나는 간염입니다.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A, B, C형 간염이 있고 약물 사용으로 인한 약물 유발성 간염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비만, 당뇨병 등으로 인해 지방이 간에 쌓이면서 간 손상이 발생됩니다. 또한 면역 체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생기는 간염이 있습니다.


3. 간수치 낮추는 법

간수치 낮추는 법으로 바이러스 간염은 병원 치료를 통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므로 낮출 수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를 하게 되면 빠르게 간수치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과 과체중으로 인한 대사성 지방간은 체중 감량을 하면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과 대사성 지방간은 생활습관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약물로 인해 간수치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약물을 중단하면 정상 수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지방간이 있을 때 섭취해 주면 좋은 영양제 추천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지방간이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는 밀크시슬(실리마린)을 추천드립니다. 밀크시슬은 간 재생 작용과 면역 증강 작용, 해독 작용 및 강한 항산화 효과로 간세포의 산화작용을 방지해 간세포를 보호해 줍니다. 밀크시슬은 지방간, 간염, 간경화에 효과가 있는 영양제입니다. 단, 기저질환이 없는 성인이라면 꾸준히 복용해도 좋습니다. 밀크시슬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영양제로 추천드립니다.



Q2.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 액즙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붕어즙, 쑥즙, 헛개나무즙, 오가피즙, 삼 종류 등을 액즙으로 해서 드시는 것은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농축된 액즙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어 간의 기능을 저해하게 되고 사람에 따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하루 세끼 식사로도 충분히 간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Q3.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 먹으면 도움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과음, 과식, 흡연, 고탄수화물 음식 등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과일 같은 경우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끼 식사에 사과 1/2개나 1/4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상으로 간수치 정상 범위 높은 이유 낮추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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